항상.. 그렇게 명령적인 태도로 말하다가....다른 타인이 너에게 그렇게 말하니..미칠듯이 놀림당하는 기분이고, 마음에 안드니?
잊었어? 네가 주변 사람에게 항상 하던 말투야. 모르지? 감성불구자.
주도권을 쥐지 않은 '을'이 되어버린 위치에서 타인을 만나게 되어봐도 너는 너의 잘못됨을 모른다.
내가 아닌 남의 탓을 하고, 타인을 행동, 말 하나하나, 잇몸 하나 하나에서부터 발끝까지 지구가 너를 위해 도는 그 기준으로 판단하겠지. 그렇겠지.
그게, 너잖아? 넌, 이율배반적인 독재형 나르시시스트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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